#1 #2 #3 #4

P8. 성공한 세일즈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세일즈란 무가치하다고 여겼던 상품을 가치 있게 만들고, 소비자가 거들떠도 안 보는 물건에서 잠재되어 있던 용도를 발견해 알려주며, 더 나아가 그 상품이 소비자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먼저 발견하는' 것이다.

P11. 리더(reader)가 리더(leader)다.

- 내가 현재의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서 최선은 독서다. 그리고 그 독서를 실천하기 위해 선행 되어야 할 것은 미라클모닝이다. 술로 몸을 망치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P24. 돈을 좇는 것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짠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나지요. 돈을 산더미처럼 쌓아놓아도 그 사람에게 돈은 여전히 부족해 보입니다.

- 첫 문장이 너무 설득력있어보인다. 그래서 킵.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일본 마쓰시타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사람도 회사도 80퍼센트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더 비싼 제품은 언제나 존재한다. 판매자는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려면 돈을 더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판매자가 고객이 무리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돕는 조력자로 나서면 고객은 고마워하는 동시에 동질감을 느끼며 마음을 놓는다. 적당한 선에서 금을 긋듯 분명하게 끊어줄 경우 고객은 내편이 된다.

- 욕심부리고 더 비싼걸 요구하다가 고객이 마음을 바꾸는 것 보단 욕심을 버리고 고객의 편에 서서 조언을 해 준다고 느낄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P26. 그러한 상식, 즉 우리에게 익숙한 것을 건드려서 빨리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휴리스틱(heurstic)이다. 다시 말해 휴리스틱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 정신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다. 고객으 머릿속에 들어 있는 일반적인 상식이나 관념을 건드리면 빠르고 신속하게 고객을 설득할 수 있다.

- 휴리스틱(heuristic)은 그리스어로 「발견하다(to find)」란 의미가 있다. 문제의 답을 시행 착오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구하는 것. 즉, 알고리즘이 확립되지 않았을 때 사용되는 문제 해결의 한 방법으로 도형 인식, 학습 과정, 자기 형성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답을 구하는 방법.(네이버 지식백과)

P28. 고객은 단점을 먼저 생각하지만 판매자는 장점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왜 안되는가'보다 '어떻게 하면 가능한가'를 살펴 고객이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그릴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긍정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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