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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pd의 매일 아침 써봤니?라는 책을 읽다가 바로 시작한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었었지만, 꾸준하지 못하고, 한달에 한번?두달에한번?

너무 띄엄띄엄 해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에 김민식 pd와 같은 t스토리로 시작해본다.

어쨋든 이 블로그의 멘토는 김민식 pd니까.

김민식 pd라는 사람을 첨본건....김어준의 파파이스?다스뵈이다?

어쨋든 둘중에 한곳에 출연해서 "김장겸은 물러나라~~~~~!"하고 페북 방송했던 사람이라고만 

알고있었다.

정말 외소하고 힘없어 보이는 사람이 그렇게 용감하게 목청것 외치는 것을 보며

대단한 사람이고 MBC의 정상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잊었던 사람인데...

우연한기회?에 낭비벽이 심한 내자신을 다 잡고자 재테크?또는 부업?을 알아보던 중

제목이 확 와 닿아서 보게 된 책......매일 아침 써봤니?가 그 사람이 쓴 책이라니...ㅋ

어쨋든 읽게 됐고, 물론 아직 완독한것도 아니고 읽고 있는 중이지만......

책을 읽을 수록 이분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약간은?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김민식 pd가 블로그를 하고 그로인해 용돈도 벌고 한다기에 블로그 친구라도 할려고 네이버로 들어갔는데.......아무리 찾아도 없는게 아닌가? 

책을 보니 다행히 홈피주소가 적혀 있어 블로그를 보게 되었고, 그래 이왕 멘토면 같은 블로그로 시작해보자 하고, 홈피를 만들었다.

또 만들고 나니....무슨 환영인사?인가가 보이고,,,,,아무것도 없길래 뭐라도 쓰자 하고 쓴건데.....

이렇게나 장황하게 늘어놨네.....흠

노는걸 좋아하는 내가 어떻게 더 잼있게 놀까? 더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이 책을 접하게 됐다...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한데 내가 좋아하는 기아가 작년에 우승할때 김민식의 영입이 큰 기여를 한것처럼

정말 제대로 노는 김민식pd를 만나게 된게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꾸준히 쓰고 그러면서 꾸준히 내 인생을 즐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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