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흠 어렵다 역시ㅜㅜ
단지 예전 연금 술사를 잼께 읽었던 기억에 선택한책 하지만 멍하니 읽은책
하물며 이책을 80%정도 읽었을때 제목을 알았다
심지어 지금도 책제목 발음이 잘 안된다는 ㅋ
어쨋든 내가 느낀건 기존에 종교를 장 악하고 있던 소위 기득권세력들 여

기선 기독교로 나오는데  -물론 현재우리나라 기독교도 다른 교회는

이단으로 치부해 버리기 일색이지만- 단지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마녀로 몰아붙이고 주인공의 종교? 를 부정하는 부분을 보며 씁쓸한 마음뿐?
흠 넘 길어지니 간단하게 정리하면
작가는 말미에는 자신과 신의 여성성에 대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또, 내생각엔 그와동시에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라 단지 다를 뿐이라는 정말기초적 이지만 잘 실현이 되지 않고있는 사람들에게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 된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싶어하는것 같다
많은걸 느끼게 해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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