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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

두려움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예술가가 되자.

스시장인 오노지로

세계 최고령 미슐랭 3스타 죽는날까지 어제 보다 더 나은 스시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

나는 ? 어제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자.

롤프 도벨리

"탁월한 선택을 하는 노하우는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것"

여러가지 사고의 오류들에 빠지지 말자

확증편향

모든 오류의 어머니, 사람은 자신이 확신하는 일에 대해 옳다고 증명해주는 증거들만 철석같이 믿는다. 그 말은 즉

자신이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는 말인듯.

권위자 편향

권력이나 권위 있는 사람의 말은 무조건 믿는다. 그들도 어짜피 여러권의 책을 읽고 공부하고, 자신의 생각을 입힌것뿐

꼭 옳거나 하지는 않다. 예전엔 TV에서 하는 말이면 무조건 맞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TV도 틀릴 수 있고,

거짓말 할 수 있다. 실예로 가짜뉴스를 들 수 있다. 그리고 조지오웰의 동물 농장에서 양떼들이 그 가짜뉴스의 원조인것 같다. 지금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하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믿기 보다는 여러 가지 정보를 섭렵하고 내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오류들을 제거하자.

성공한 사람들의 케이스만 모아놓고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사후에 맞춰보는 것은 전형적인 결과 편향의 오류이다.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없는지 우리는 비교적 잘 알고있다.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그는 사람에겐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주장한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기버giver’와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라는 ‘테이커taker’,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매처matcher’가 그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유형인가? 아무래도 기버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열매를 맺진 못한 상태라 고민이 많아지고 있었는데, 기버가 성공한다니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야 겠다.

그랜트 교수가 뽑은 비즈니스계 3대 기버

• 멕 휘트먼 휴렛패커드(HP) CEO -만나는 모든 사람을 존경심을 갖고 대해 -운전기사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경청

• 존 헌츠먼 헌츠먼코퍼레이션 창업자 -회사 지분 40퍼센트 매각 때 5,400만 달러 받기로 구두 약속 -6개월 뒤 주가 다섯 배 올랐지만 원래 약속한 금액만 받아 -암 발병 후 암 치료에 1조 원 이상 기부

• 에드 캐트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장 -픽사가 디즈니에 인수될 당시 직원 해고 저지 -해고자 2명 명단 만들어 오라 했지만 “나를 자르시오”

모든 사람이 똑같이 ‘베풂의 근육’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근육이 처음에는 약하지만 계속 운동하면 강해지는 것처럼 베풂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 간의 관계를 깊고 넓게 만든다”고 말했다.

성공한 기버의 공통적 특징은 다른 사람의 이익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도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빌 게이츠가 ‘인간의 본성에는 두 가지 큰 힘이 있다. 하나는 자기 이익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에 대한 배려이다. 자본주의의 미래는 둘을 합친 하이브리드 엔진’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의 저자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한글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한글은 세계 최고의 문자 시스템이라고, 만약 세계 모든 언어를 통합하기 위해 하나의 문자 체계를 고르라면 한글이 좋다고 한다.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 연구가가 우리나라 언어인 한글이 가장 위대한 문자란다. 하지만 정작 그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들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 유럽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보전 된 문화유산이나 성들을 보며 일제 식민지와 6.25 전쟁으로 다 파괴되어 버린 우리나라의 현실을 개탄만 했던 나인데, 정작 우리 조상이 얼마나 의미 있는 업적을 남겼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부끄럽다. 좀 더 한글과 같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들을 공부해야 겠다.

곤도 마리에

‘정리의 여왕’이 말하는 정리의 7가지 원칙

1 정리는 한번에,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2 수납이 아니라 버리기가 중요

3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4 버리는 순서는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

5 버리기는 결국 소중한 것을 남기기 위한 작업

6 ‘만졌을 때 설레는가’가 남길 것의 판단 기준

7 남긴 것의 제 위치를 찾아줘라. 단, 버리기가 우선

정리는 버리는 것을 고르는 게 아니라 남길 것을 고르는 것이라는 것

소중한 것을 더 소중히 하기 위한 작업이 정리라는 것

요즘 마님이 신박한 정리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봐서 같이 보면서, 정리를 위해서는 비워야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던 중 우연히 더 인터뷰에 정리의 여왕이라는 곤도 마리에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게 되었고, 아무래도 정리안 된 지저분한 것 보단 정리되어 깔끔한게 보기도 좋고 정신수양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마님에게 전화해 이번 주쉬는날에 우리도 신박한 정리 하자고 제안했다.

마이클노튼

행복해지기 위한 소비 습관 다섯 가지

1. 물건 대신 체험을 구매하라 물건은 사라지는 대신 체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2. 평범한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좋아하는 일을 잠시 중단한 뒤 다시 시작하면 즐거움이 커진다.

3. 시간을 구매하라 시간적 여유가 늘면 여가생활에 투자할 시간이 많아진다.

4. 먼저 돈을 내고 나중에 소비하라 기다리는 즐거움 덕분에 소비 만족도가 높아진다.

5.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라 타인을 돕기 위해 돈을 쓰면 나 자신을 위해 쓴 경우보다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스타벅스에서는 커피 한 잔이 대략 5달러 정도 하지요. 하루에 두 잔 마신다고 칩시다. 그러면 10달러가 들어요. 그렇게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요? 하지만 1주일이면 70달러가 들고 1년이면 몇 천 달러가 들어요. 많은 사람이 ‘나는 돈이 없어서 여행을 못 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여행 갈 돈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돈을 못 모은다는 내 자신의 과오가 가장 잘 드러난 대목. 내가 커피를 줄이면 또 술을 줄이면 먹는 걸 줄이면 얼마를 아낄 수 있는지 계산해 보자.

필요하지도 않은 것, 쓰지도 않는 데 돈을 들이면서 깨닫지 못하지요. 그러니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고, 소비를 할 때 항상 그걸 염두에 두도록 사고방식을 바꿔야 해요.”

샘혼

누군가 나에게 언어적 폭력이나 위해를 가할 때 그 공격을 되받아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적대적 에너지를 분쇄해 평화적 해법을 찾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텅후의 목적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기다리지 말라’

문제 해결의 첫 단계는 당신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그 문제에 관해 참고 있지만 말고 문제를 제기 해라. 대신 강하지 않은 어조로.

부하직원이 잘 못 했을때 왜 그랬어 보다는 다음 부터는~ 이라는 말을 사용하도록 해라. 

세상에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는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다음은 샘 혼이 제시하는 해결책이다.

• 손님이 까다로운 요구를 계속할 때

최근 한 기업 임원이 승무원을 폭행한 ‘라면 상무 사건’에 대해 혼은 책에서 소개한 ‘유머 전략’을 승무원이 썼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까다로운 승객은 샌드위치를 한입 베어 물자마자 뱉어내고는 승무원을 불러 “샌드위치가 엉망이야!”하고 소리쳤다. 승무원은 침착하게 승객과 샌드위치를 번갈아 바라보고는 샌드위치에 손가락질을 하며 더 크게 소리 질렀다. “이 나쁜 샌드위치 같으니라고!” 주변의 승객들 모두 웃음이 터졌다. 까다로운 남자조차 따라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승무원은 25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오랜 승무원 경험에서 터득한 것”이라고 했다.

• 상대가 계속 고집을 부릴 때

샘 혼이 중요한 미팅 전날 호텔에서 꼭 복사기를 써야 할 상황이 발생했는데, 호텔 직원이 “외부인은 복사기를 이용할 수 없다”고 버텼다. 반드시 복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혼은 복사기를 조심해서 다루고, 사용료도 내겠다고 부탁했다. 그러나 직원은 막무가내였다. 혼은 침묵 전략을 동원했다. “그럼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한 후 입을 다물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자 직원도 당황했다. 그제서야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된 것이다. 마침내 직원은 “좋습니다. 다만 조심해서 다뤄주세요”라고 말했다.

• 누군가 나를 도발하려 들 때

“무슨 뜻이지요?” 하고 되묻는 전략이 유용하다. 무엇보다 시간을 벌어줌으로써 당신의 분노를 지연시키고 공격에 즉각 대항하지 않게 도와준다. 또 상대에게 다시 공을 넘겨 상대의 의중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상대가 민감한 질문을 할 때

상대가 민감한 질문을 할 때 아이가 없는 30대 중반 부부는 어딜 가든 “아이 언제 낳을 거냐”는 질문에 넌더리가 났다. 워크숍에 참여한 부부에게 샘 혼은 모범 답안 여럿을 제안했고, 부부는 “우리도 뭔가 빠뜨렸다는 건 알아요”라는 답변을 선택했다. 놀림을 피할 수 없다면 상대와 한 패가 돼 스스로 먼저 나서서 유머로 대처하는 것도 방법이다.

• 부담스러운 부탁을 거절할 때

술집에서 일하는 바텐더는 술을 달라고 요구하는 미성년자들 때문에 골치였다. 바텐더는 텅후 워크숍에서 배운 대로 “설마 제가 법규 위반으로 실직되길 바라시는 건 아니죠?”하고 반문했다. 미성년자들은 무안한 표정으로 물러났다. 반문을 받는 순간 상대의 입장을 잠깐이나마 헤아리게 된다. 뇌물을 건네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 아파했던 경찰관은 “설마 미합중국 경찰관을 매수하려는 건 아니죠?”하고 반문했다.

하워드 스티븐슨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누군가가 ‘그래 저 친구가 저거 하나만큼은 유산으로 남겼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부분 거기서부터 인생을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남겨논 유산이 있는가? 친구들은 내가 뭘 남겼다고 생각할까? 나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해외여행도 다녀보고 이것저것 많이 하지만 정작 남는 건? 그리고 정작 내가 남기고 싶은 건? 무엇일까? 나는 누군가 내 장례식장에서 나에 대해 생각할 때 "그래 그 친구는 참 유쾌한 친구였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

경주마는 달리기 위해 생각을 멈추지만 야생마는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춥니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가끔은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명상은 내 삶의 모표를 향해 바르게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수단 인것같다.

•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인생을 설계하라 당신의 장례식장에서 “저 친구는 저거 하나만큼은 남기고 갔다”고 지인들이 말할 수 있는 그 부분, 바로 거기서부터 인생을 새로 시작하라.

• 삶의 목적은 극대화가 아니다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가득 찬 항아리가 아니라 그 속의 여백에 있다. A,가 아니라 일과 여가, 가족 등 요소들이 균형 잡힌 B,의 삶을 지향하라.

•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용기를 내고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은 버려라 조직은 실제로 당신을 하나도 모른다. 뜻밖의 장애물을 만나거나 조직에서 밀려날 때일수록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게 아닌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당신의 능력은 세상의 평가보다 훨씬 높을 수 있다.

미야자키하야오

문자로 읽었을 때의 놀라움을 영상으로 옮기면 별 볼 일 없는 것이 되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언어로 읽는 것의 재미가 훨씬 강렬합니다. 어떤 무대인가, 어떤 풍경인가 스스로 생각하는 동안에 무엇인가와 만날 수 있습니다.”

다니엘핑크

하이 콘셉트는 ‘컴퓨터가 해결해주지 못하는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가?’가 될 것입니다.”

하이테크에서 하이 콘셉트로의 변화

과거에 최고의 세일즈맨은 고객의 질문에 대답하는 데 능통했다면, 요즘 최고의 세일즈맨은 고객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질문 리스트를 만든 뒤 각 질문의 장단점을 생각하며 질문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라고 그는 조언했다.

정보의 ‘큐레이터’가 그것이다. 매일 쏟아지는 막대한 정보를 살펴서 정리하고, 그중 가장 적절한 정보를 취해 다른 고객에게 제시하는 일이다. 요즘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데, 정작 선택지가 너무 많은 것은 싫어하기 때문이다.

카림라시드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자체가 생물적인 재생산과 지적 재생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적인 재생산이라는 것은 ‘진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의성을 가지고 진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이 행성(지구)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 지구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인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창의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마음에서 비롯된 시선으로 세상을 둘러보면 감각이 더 예민해지니까요. 자유로운 시선을 갖고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합니다.”

얀칩체이스

르완다 여성과의 인터뷰에서 “전기가 들어온 이래 당신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크게 바뀌었나?”라고 물었다. 그런데 대답이 전혀 뜻 밖이었다. “‘외출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고 했어요. 말도 안 되는 대답이었지요. 그녀는 우리를 집 안으로 데려가 필립스 다리미를 보여줬어요. 전기가 들어온 뒤 다리미질을 할 수 있게 됐고, 외출할 때마다 정성껏 옷을 다리는 거예요. 구김살 하나 없이 잘 다린 옷을 과시하고 싶으니까요. 그러면 사람들이 ‘아, 저 집에는 다리미가 있구나’ 하고 부러워할 테지요. 우스꽝스럽지만 이건 당신이 가진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방법이기도 해요. 아이폰이나 멋진 운동화를 사거나 하는 소비 행태와 마찬가지로 말이지요.

피상적 수준의 만족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내면을 이해해서 더 깊은 만족을 제공해야 한다는 겁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누군가가 '그래 저 친구가 저거 하나만큼은 유산으로 남겼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부분 거기서 부터 인생을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그럼 나는 그 순간에 가장 남기고 싶은 나의 유산은 무엇인가를 생각했을때, "그래 저 친구는 참 유쾌해. 저 친구랑 있으면 참 마음이 편해지곤 했지" 라는 말을 제일 듣고 싶네요.



과거에 최고의 세일즈맨은 고객의 질문에 대답하는 데 능통했다면, 요즘 최고의 세일즈맨은 고객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질문 리스트를 만든 뒤 각 질문의 장단점을 생각하며 질문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라고 그는 조언했다.

- 지금 우리가 장사를 하거나 블로그를 하거나 카페를 하더라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부분이빈다. 고객이 진짜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질문리스트 뿐 아니라 내가 타겟으로 하는 고객층은 어느 부분인지 까지 확실히 확립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행성(지구)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 지구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인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사람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창의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마음에서 비롯된 시선으로 세상을 둘러보면 감각이 더 예민해지니까요. 자유로운 시선을 갖고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합니다.”

- 창의적인 무언가를 생산하기 위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다른 각도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성공은 예약돼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패하게 돼 있지요. 성공할 때까지 계속 실패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기꺼이 도전하고 성공할 때까지 기꺼이 실패를 계속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 실패는 당연한 것이고, 그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고, 발판삼아 성공할 때 까지 도전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하는 법입니다.



어떻게 되고 싶은지를 항상 간절히 생각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된다. 제 인스타에 있는 글귀인데, 지금 현재 저의 삶에 대한 철학이기도 합니다. 이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인것 같네요. 내가 뭐가 되고 싶은 지 부터 알아야 그렇게 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도 고민하고 연구할 거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엔 그 사람이 되어 있는 거죠.



“어떤 꿈이든지 꿈을 가지세요. 꿈을 갖고 노력하다보면 기회가 찾아옵니다. 기회는 당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으세요. 꿈이 없으면 당신의 모든 것이 끝납니다.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 위에 있는 말과 비슷한 말인듯,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 성공의 비결입니다. 



큰일을 하는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자기를 낮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차를 마시고 있는데, 다도를 예로 들어 말하자면 인재는 물이고 조직은 찻잔입니다. 찻잔에 물을 따르려면 찻잔이 아래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항상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 리더의 자질 중 끌리는 문장.



구성원들의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른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비교적 능력이 약하고 평범한 집단에는 편안함과 만족을 보장해주면 족합니다. 하지만 능력이 뛰어나고 자존감이 강한 구성원이 모인 집단에서는 그런 만족감만으로는 직원들을 붙들어둘 수 없습니다. 이상이나 이념, 가치관을 실현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비전을 줘야 합니다.”

- 업무의 성과를 내기 위해 리더가 해야 할 일은 획일적인 교육도 있지만, 각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그 구성원들에 맞춰서 비젼을 제시해 줘야 한다는 말인것 같네요.



리더는 또 단순 명쾌하게 말해야 합니다. 리더는 혼란 속에서 질서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 리더란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리더란 하겠다고 말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되겠다고 한 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살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게 되는데, 어떤 새로워 보이는 사건도 역사에서 참고할 내용이 반드시 있다

-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문장은 로널드오헨리라는 자산운용부문회장의 말인데, 경제또한 역사에서 배운다는 말로 저희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리급인 - 이익이 남에게도 미치도록 생각하라-



리 회장의 조부 리캄성李錦裳은 1888년 광둥성 항구 도시 주하이에서 어민들을 상대로 허름한 식당을 운영했다. 어느 날 굴을 삶다 깜빡 잊고 밖에 나갔다 돌아왔더니 굴이 갈색 즙으로 졸아 있었다. 그런데 향이 그윽하고 맛도 짭쪼름했다. 굴을 졸인 소스는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1920년대 초 이금기는 굴소스로 국제무대 공략을 시작했고, 현재는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 등의 현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100여 개국으로 하루 100만 병 이상 판매하고 있다. 이금기 소스가 1초당 열두 병 팔려나가는 셈이다. 중국인과 중국 음식이 있는 곳엔 이금기 소스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금기는 창업자 이름에 ‘가게’를 뜻하는 ‘기記’가 붙어 만들어졌다.

- 혹시 글을 안 읽은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굴소스의 어원입니다.



성과를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아세요? 바로 직원들에게 긍정적 기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좋은 기분을 만들까요? 복지 혜택, 보너스 같은 인센티브? 아니에요. 최고의 기분을 유지하는 하루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매일 사소한 업무라도 의미 있는 작은 성공을 맛보게 해주는 것입니다.”

- 작은 업무의 성공으로 성취감을 맛 보면 직원들이 기분이 좋아지고 업무 효율도 좋아진다는 말인데, 전 직원 뿐 아니라 내 자신에게도 해당 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승리하는 습관이라는 책의 제목을 본 적이 있는데, 책은 읽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ㅎ 그 말 처럼 내 자신에게 하루에 조그마한 미션을 주고, 성취했을 때의 그 기분을 만끽하고, 또 나도 뭔가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좀더 큰 성공에 가까워 지는 나를 발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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