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이는 견종이 말티푸다. 예전 키우던 쭈돌이는 눈물이 많지 않았는데, 유독 현종이는 눈물이 많아 냄새도 많이 나고 그게 문제가 될까바 걱정이다. 오늘은 말티푸 견주라면 누구나 공감할 강아지 눈물 리브펫 아이즈로 잡을 수 있는 지 알아보고자 한다.
내 새끼 말티푸현종이다. 내 새끼라서가 아니라. 내 생각엔 객관적으로 봐도 이쁘다. 물론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이쁘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근데, 아무리 내 새끼라도 뭔가 찜찜한 게 있다. 몰티즈나 흰털을 가진 견종을 키우는 견주나 말티푸를 키우는 견주들은 다들 공감할 듯하다. 바로 강아지 눈물이다. 이 강아지 눈물이 보기에 안 좋을 뿐 아니라 냄새도 심하고 또 지속되면 감염까지 된다고 하니 일단 요 강아지 눈물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료도 곤충사료도 먹여 보고 바꿔보고 있는데, 잘 잡히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인스타에 8일 만에 효과를 볼 수 있고,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 준다는 광고에 또 혹해서 바로 구입했다. 물론 내돈내산이다. 그 제품이 바로 지금부터 설명할 리브펫 아이즈다.
리브펫 아이즈 홈페이지 리뷰를 보면 다들 종류별로 자신들이 키우는 강아지 눈물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안 살수가 없었다. 다만 걱정되는 건 리브펫 아이즈를 안 먹는다는 아이들이 있어 기호 면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리브펫 아이즈는 강아지 눈물뿐 아니라 강아지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구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일단은 시도해 보자는 생각으로 리브펫 아이즈를 구매했다.
리브펫 아이즈는 강아지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리브펫 아이즈는 수정체가 노화 되거나 염증으로 인하여 눈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보이는 현상인 백내장과 안압등으로 인해 시신경 손상으로 인한 시력 장애가 생기는 증상인 녹내장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리브펫 아이즈에 있는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이 녹내장과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강아지 체내의 독소가 대 소변을 통해 정상적으로 배출 되어야 하는데,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눈물이 나 침을 통해 배출이 된다. 리브펫 아이즈의 함유된 밀크시슬은 간의 해독 작용을 원활하게 해 대 소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보통의 츄어블이나 필름형 영양제는 수분 함량이 높아 보존제가 함유되어 있는데, 리브펫 아이즈는 분말형이라 수분 함량이 낮아 보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아무래도 유해한 성분은 없는게 좋으니까. 그리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좀 더 안심이다.
리뷰를 위해 사진으 찍고 있는데, 자기 건 줄 알고 기다리고 있다. 리브펫 아이즈는 상자 안에 저렇게 수저가 들어 있어서 수저로 개량하면 된다.
뚜껑을 열면 저렇게 분말 형태로 되어 있다. 리브펫제품이 다 저렇게 분말 형태를 고집한다고 한다. 바로 분말형 영양제는 수분량이 적어 보존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단 이 점에서는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옆면에 보면 강아지 크기에 따라 급여량이 나와있다. 본인은 현종이가 3.2kg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한번에 한 스푼 아침저녁으로 사료 줄 때 같이 섞어서 두 번 급여하고 있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하지 않았나. 후기 에서도 안 먹는 아이들이 있다는 말이 좀 있어 기호성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우리 현종이가 아직 어려서 인지 세상물정을 잘 몰라서 다 먹어서 인지 저렇게 설거지까지 할 정도이니 일단 기호성은 우리 현종이 한테는 합격이다.
아직 급여한 지 얼마 안 되서 효과가 있는지는 좀 더 경과를 지켜보고 포스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