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블로그를 옮기면서 하루에 무조건 한개 업로드를 목표로 시작했다.

글이든 사진이든 뭐든.....

그전에 올렸던게 너무 아까워서 하나씩 가져 오려고 한다.  ㅎ

좀....양?치인가?

그래도 어쨋든 내가 간곳은 맞으니까......







포스트는 젤 첨에 올리지만 요즘 한달에 한번씩 스시야를 가는데 세번째로 간 집이다.

서래마을에 있는 "스시타노"

여러 블로거들이 중급 스시집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나한테는 정말 고급중에 고급..ㅠ.ㅠ





여기는 들어가는 입구다. 다른 사진 보면 큼지막해서 큰길인것 같으나 실제로 이렇게 골목에 있다.

들어가서 이층.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 저렇게 메뉴판이 있다. 오늘은 디너 오마카세 스페셜로 고고고~~~!




첫 세팅 그대로....깔끔하게 나무로 된....ㅎ

 


같이 간 친구가 맥주를 좋아해서 시킨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를 별로 안좋아라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향이 진하면서도 마직막은 정말 깔끔했던 맛.....또 먹고 싶다...ㅎ

 


맥주안주로 나온 장어 뼈 튀김과 오징어 튀김.....

저 오징어 튀김은 내가 먹어본 중 최고였다. 진짜...

 


자왕무시와 기본 쯔께모노 저거 진짜 맛있었음...ㅎ



 


치즈 두부인데 정말 정말 맛있는....치즈로 만든....



 



중합이라는데......난 별루.....맹탕....ㅡㅡ




오늘은 저번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다시 한번 발베니로 다가.......

발베니의 비밀은 술이 취해야 알콜향이 덜해서 맛있다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ㅎ

그리고 참고로 우리는 술을 가지고 가서 콜키지를 냈는데,

와인은 3만원 양주는 5만원이네요



어려운 말은 잘 모르고 전문용어로 껍딱 도미라고 하지....ㅎ



요건 방어인듯...

 


 


히말라야 암염을 뿌린 도로....


 


전복 찐거......


 

북방 조개 아부리?한거...


 


이제 부터는 스시 타임 도미...

 

요것도 참치에 암염

 


요건 전복 튀긴것...

 




이건 아까미... 




참치 아부리
















후토마끼




단새우


우니가 들어간 마끼




내가 최애하는 장어초밥...ㅎ


고등어초밥








솔직히 많이 먹었는데....술이 반이상이 되 가면서....기억이 없다...ㅠ.ㅠ

다음번에는 술을 많이 먹으면 안되겠다...ㅠ.ㅠ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