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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확진에 빨강구두 녹화중단 연예계 코로나 문제
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배우 김지은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지은은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은 지난 11일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식사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동선이 겹쳐서 검사를 받았고, 음성을 받아 자가격리 중에 몸이 좋지 않아 다시 한번 검사를 진행했는데, 결국에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지은 배우 키는 166cm로 1993년 10월9일 생으로 현재 나이 27세입니다. 청주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와 현재는 HB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6년 박카스 CF로 데뷔했고, 2017년 웹드라마'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현이 역을 맡아 분했습니다. 그 뒤 착한 ..
2021. 8. 20.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