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님의 외수님 인터뷰를 기록한책
이책을 통해 좀더 외수님의 세계관에 다가간듯 ㅎ
자연과의 조화 우주와의 조화 그리고 모든건 사랑으로부터나온다는
외수님의 사랑 우선주의
행복의 조건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 사람뿐 아니라 동물 식물 그리고 물건들의 소중함
그들의 영적세계 거기에서 느끼는 사랑 역시 외수님은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상과 비슷한?느낌?
물론 초현실주의에 관힌 생각들에는 내 수행이 부족해선지
과연 이사람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나? 란 의심도 생기지만
내가 보지 않았고 느끼지 못했다고 해서 그건 틀리다거나 거짓말이라는
생가은 하지않기로 했다
그저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인뿐...
